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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행의 행태는 탄핵 불복, 내란 지속입니다.

한덕수 대행의 행태는

탄핵 불복, 내란 지속입니다.


조기 대선 이후 곧 퇴임하게 돼있는

권한 대행이 대통령 몫의

헌법재판관을 지명한 것은 용인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과잉 행위이자 권한 남용입니다.


사실상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관을 지명한 것과 다름없습니다.

내란 동조 세력의

헌법재판소 장악 의도입니다.


지명된 한 인물은 계엄 이후

핸드폰을 교체해 증거인멸을 시도했고,

삼청동 안가에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헌법과, 헌재와는 맞지 않는 인물입니다.


헌법재판소는 국민의 것입니다.

국민의 뜻에 반해서 구성될 수 없습니다.


민주당은 권한쟁의 심판과 가처분 신청을 통해 한 대행의 지명이 원천적 무효임을 밝혀야 합니다.


민주당은 국민이 위임한 모든 권한을 총동원해서 헌법재판소를 구해야 합니다.



2025.4.8

사단법인 일곱번째나라LAB 대표 박광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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