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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서울엔 느티, 제주엔 동백, 정동엔 은행나무. 모두 지구를 위한 마음

서울은 느티나무,

제주는 동백나무,

정동은 은행나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역림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서울은 열섬과 미세먼지가 문제니까

느티나무와 이팝나무를 심어야 한답니다.

탄소 흡수력이 좋고 경관도 좋다고.


강원도는 낙엽송과 함께

졸참나무와 서어나무 등

활엽수를 심어야 한답니다.

방화림 띠를 조성하는 게 좋다고,


경상도는 이미 아열대 기후로 가고 있으니

병해충에 강한 느티나무와

팽나무 등을 심는 게 좋답니다.


폭염이 심한 내륙 충청도는

아까시나무나 밤나무를 심으면

기후 적응이 빠르고 홍수도 막을 수 있고,


제주도는 난대 수종인 동백나무와 후박나무,

생달나무 등을 심어 난대림을 보존하고.


정동은 은행나무가 좋다고 합니다.

매연이나 분진 같은 도심의 일상적 공해를

끄덕하지 않는 강인함으로 정화한다고.


은행나무가 펼쳐진 정동길에

일곱번째나라LAB이 있습니다.



2025.4.22 지구의 날

사단법인 일곱번째나라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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